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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시설 에너지 진단·컨설팅 기술개발, 이용효율 향상
박석호 2010-06-11 13:16:12 | 조회: 8016
-농업생산시스템 자동화·로봇화로 동·식물 생산 공장 등 기반기술 개발
-원료 농축산물 안전성 향상·신선도 보존 기계기술 개발 부가가치 높여


◇ 우리나라의 농업기계화
우리나라는 1971년에 처음으로 농기계 산업의 육성을 포함하는 농업기계화 사업 5주년 계획수립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1977년부터는 봄과 가을철의 노동피크를 해소하기 위하여 벼농사의 이앙 및 수확작업 기계화가 추진됐고, 1978년에는 농업기계화 촉진법이 제정됐으며, 1979년에는 농촌진흥청 내에 농업기계화 연구소 발족, 대학에는 농업기계학과가 설립됐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1980년에는 벼 이앙 및 수확작업의 기계화율이 50%정도 달성됐고, 1990년대에는 벼농사 경운정지·이앙·방제 및 수확작업이 거의 기계로 이루어져 벼농사에 국한되지만 세계에서 짧은 기간에 가장 성공적으로 농업기계화를 달성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쌀 식량 자급률 100%를 달성한 일등공신으로 농업기계화를 꼽는데 주저하는 분을 없으나 일각에서는 이러한 성과보다 농업기계과잉공급으로 인한 농가부채의 주범이 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벼농사는 건조작업을 제외하고 대부분 기계화O화되었다고 하지만 질적 측면에서의 발전이 필요한 상황이며 밭농사는 기계화가 아직 36%대에 머물러 있고 이 또한 벼농사와 공동으로 사용되는 경운정지 및 방제용 기계에 의한 것이다. EH한 농업기계O의 수출입액을 보면 2006년에는 무역흑자이던 것이 2008년에는 수출과 수입이 각각 4억224만 달러 및 4억 7014만 달러 등으로 무역적자이다. 수출입내용을 보면 수출액의 경우 트랙터가 약 50%를 차지하며 수입은 국내 시장규모의 약 75%를 점하는 트랙터 ·이앙기· 및 콤바인 등 3기종이 51%를 차지하고 있다.

◇ 농촌진흥청과 농업기계화
우리의 농업여건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농업기계는 보행·소형에서 승용·대형을 거쳐 차세대 농업을 준비하고 미래 성장 동력의 확보를 위해 자동화·로봇화로 , 시설원예는 토경온실에서 식물공장으로 , 농축산물의 소비성향이 신선·고품질·안전성 등을 선호함에 따라 수확후 처리기술은 크기 및 중량 선별 및 상온유통 등에서 당도 등 내부 품질 판정, 안전성 검정 및 저온유통 등으로 변화되고 있다. 또한 석유류의 고갈과 고유가 등에 의한 신재생에너지 이용기술과 매년 반복되는 기상기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농업시설의 피해방지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정부는 세계 일류의 녹색 선진국 건설을 위하여 에너지 자립국가 및 저탄소 경제사회 구현, 녹색기술의 신성장동력화, 녹색국가 이미지 정립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농식품분야는 21세기 대한민국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농어업·농어촌을 비전으로 설전, 농어업의 녹색성장 동력산업화 및 선제적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등 4대 추진전략, 바이오매수 에너지화 및 기후변화 대응 등 10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업공학부는 2008년 10월에 농업에너지 절감기술, 농업생산시스템 자동화 기술, 농식품의 안전성 및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기발 기술, 농업시설 및 농지기반 재해 경감기술 등을 연구하는 기관으로 개편됐다.

◇ 에너지절감분야
농업에너지 절감분야는 탈석유 · 에너지 자립형 청정농업 기반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고유가 대응 농업에너지 화석에너지의 절감기술 개발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화석에너지의 석유의 사용을 50%지 감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2009년에 개발한 주요 기술은 신재생에너지 이용 온실 냉난방 기술, 온실 내 남는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온실 보온 기술 등이다.
농업기계의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기술을 위해 농업시설의 에너지 진단 및 컨설팅 기술을 개발해 시설 유형별 에너지 손실요일 분석과 농업시설의 에너지 이용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적 방안을 도출했으며, 이너지유기설 및 저감을 위한 농업기계의 경제적 운전기술로 트랙터 작업 공정별 부하 최적화 및 에코드라이빙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한 차세대 선도형 녹색에너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축산 분뇨 등 유기성 폐기물을 이용한 미생물 연료전지 기술을 개발해 전기에너지 생산효율을 높이고 폐기물 슬러지 발생을 감축하는 기술을 정립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강창호 <농촌진흥청 농업공학부장>



[문의] 박 석 호 031) 290 - 1827
[작성] 에너지절감연구실/농업공학부/국립농업과학원/농촌진흥청
2010-06-11 13: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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