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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정말 한심한 시의회
사회단체 2010-07-07 07:13:39 | 조회: 12251
윤리강령이 하루가 못가는구나!

충분한 토의를 통해 대화와 타협으로 처리한다고?

선거로 인한 감정을 아직도 씻지 못하고 갈등하는 모습에 정말 염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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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http://www.kwnews.co.kr) 2010년 7월 7일 기사입니다.

[태백]태백시의회 방 배정문제로 갈등

지난 5일 출범한 제6대 태백시의회가 일부 의원 간에 개인 사무실(방) 배정문제로 논란이 일면서 출범 초기부터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

태백시의회는 1층에 본회의장을 두고 2층에는 위원회 회의실과 의장 및 부의장 집무실을 별도로 두고 있으며, 일반 의원들은 휴게실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5개의 사무실로 배치돼 있다.

그러나 지난 1일 제6대 전반기 의장·부의장을 선출한 뒤 A의원이 휴게실 중심에 있는 김정식 전 의장 사무실로 짐을 옮기자, B의원이 반발하며 6일 오전까지 부의장실에 머물다 이날 오후 짐을 의회 내 별도로 마련된 도의원 사무실로 옮겨 놓은 상태이다.

이 과정에서 B의원은 지난 5일 오전 의회사무과 직원들을 시켜 `부의장실' 문패를 떼어 내도록 했으며, 전반기 부의장에 선출된 김천수 부의장은 6일 오후까지 부의장실로 짐을 옮기지 못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6일 오전 이문근 의장 주재로 방 배정과 관련해 간담회를 가지려 했으나, A의원이 거부하면서 간담회가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B의원은 “5대 의회 전반기 때 내가 사용하던 방이었고, 과거부터 선임동인 황지동 지역구 의원이 쓰던 방”이라며 “A의원이 사용하던 방에 갈 수도 없고, 비례대표 의원이 방을 양보한다고 하지만 이는 `남의 방을 뺏는' 모양새밖에 안돼 휴게실로 짐을 옮겼다”고 말했다.

또 “부의장실 문패를 떼도록 한 것은, 5일 의회가 개원하고 난 뒤 부의장을 찾아오는 민원인이 많아 일단 떼어 놓도록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A의원은 “5대 의회 때부터 단 한 번도 방 배정문제를 협의한 적이 없었고, 예우 차원으로 특정 방을 사용해야 한다면 가장 연장자 의원에게 양보하는 것이 맞는 것”이라며 “똑같은 재선의원이며, 방 배정에 특별한 기준이 없고 비어 있는 방을 사용하겠다는 것이 어떻게 논란이 될 수 있느냐”고 반박했다.

시민들은 “5대 의회 때부터 표출돼 온 갈등양상이 이번 6대 의회에서도 불협화음을 내고 있어 안타깝다”며 “태백시의회 이미지를 생각해야 할 심각한 내홍”이라고 지적했다.

태백=황만진기자
2010-07-07 07: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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