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로타리클럽 태백시 방문▲조영집 국제로타리 3730지구 원주로타리클럽 총재와 태백 제5지역 클럽회장단이 3일 오후 4시 강원 태백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김연식(왼쪽) 시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태백시청 정기복 제공)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o.kr
▲ 원주로타리클럽 태백시 방문▲조영집(오른쪽쪽) 국제로타리 3730지구 원주로타리클럽 총재와 태백 제5지역 클럽회장단이 3일 오후 4시 강원 태백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김연식 시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태백시청 정기복 제공)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o.kr
하이원 직원들, 지역축제서 자원봉사▲하이원리조트(대표 최 영) 직원들이 2일 강원 정선군 사북읍 사북석탄문화제와 고한읍 함백산야생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지역축제 행사장에서 주차안내, 음료서비스 등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총 75개팀으로 구성된 하이원 사회봉사단은 올 상반기 임직원 3천여명이 1인당 평균 8시간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이원 직원들, 지역축제서 자원봉사▲하이원리조트(대표 최 영) 직원들이 2일 강원 정선군 사북읍 사북석탄문화제와 고한읍 함백산야생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지역축제 행사장에서 주차안내, 음료서비스 등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총 75개팀으로 구성된 하이원 사회봉사단은 올 상반기에 임직원 3천여명이 1인당 평균 8시간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
100만송이 해바라기 노란 꽃망울 활짝▲해발 900m 강원 태백시 삼수동 구와우마을에 자리 잡은 고원자생식물원(대표 김남표) 일대에는 노란 해바라기 물결이 축제가 개막한 지난 달 30일부터 때맞춰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고 있다.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o.kr
100만송이 해바라기 노란 꽃망울 활짝▲‘자연과 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지난 달 30일 개막한 강원 태백시 삼수동 태백해바라기축제장에는 파란 하늘을 향한 노란 해바라기들의 환환 표정을 카메라 렌즈에 하나하나 담기 위한 사진 동호인과 관광객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
100만송이 해바라기 노란 꽃망울 활짝▲‘2010 태백해라라기축제’가 지난 달 30일 개막한 가운데 하늘과 가장 가까운 해바라기밭이 하루가 다르게 강원 태백시 삼수령 산자락을 타고 번지면서 온통 노란 원색의 물결로 뒤덮고 있다.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o.kr
광부인차 타고 옛 탄광촌 기억 여행▲사북석탄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1일 강원 정선군 사북읍 옛 동원 사북광업소에서 관광객들이 광부인차를 타고 옛 탄광촌의 애환이 녹아있는 생활상을 체험하고 있다. ⓒ2010 더리더/이태용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o.kr
광부인차 타고 옛 탄광촌 기억 여행▲사북석탄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1일 강원 정선군 사북읍 옛 동원 사북광업소에서 관광객들이 광부인차를 타고 옛 탄광촌의 애환이 녹아있는 생활상을 체험하고 있다.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o.kr
아우라지 뗏목에 정선아리랑을 싣고▲정선 ‘아우라지 뗏목축제’가 열린 1일 옛 뗏꾼들이 남한강 1천리 물길을 따라 서울 마포 나루터까지 구성진 정선아리랑과 함께 황장목을 실어 나르던 강원 정선군 여량면 아우라지 나루터에서 뗏목 시연이 열리고 있다.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o.kr
아우라지 뱃사공아 나 좀 건네주게~▲정선 ‘아우라지 뗏목축제’가 열린 1일 옛 뗏꾼들이 남한강 1천리 물길을 따라 서울 마포 나루터까지 구성진 정선아리랑과 함께 황장목을 실어 나르던 강원 정선군 여량면 아우라지 나루터에서 관광객들이 나룻배로 조양강을 건너고 있다.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o.kr
아우라지 뗏목에 정선아리랑을 싣고▲정선 ‘아우라지 뗏목축제’가 열린 1일 옛 뗏꾼들이 남한강 1천리 물길을 따라 서울 마포 나루터까지 구성진 정선아리랑과 함께 황장목을 실어 나르던 강원 정선군 여량면 아우라지 나루터에서 관광객들이 뗏목을 타면서 무더위를 씻고 있다.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o.k
감자 많이 먹기 최고 기록 도전▲‘원더풀 삼척에서 행복한 만남’을 주제로 ‘2010 삼척여름청정해변축제’가 열리고 있는 1일 강원 삼척 해변에서 삼척 감자와 옥수수 많이 먹기 한국 최고 기록 대회가 열리고 있다. ⓒ2010 더리더/허도영 허도영 기자 herdy200400@hanmeil.net
삼굿 옥수수 ‘쫀득쫀득’ 찰진 맛 일품▲‘동강! 행복해지는 여름’을 테마로 동강축제가 열리고 있는 1일 강원 영월군 영월읍 동강대교 둔치에서 감자, 옥수수 등을 쪄서 시식할 수 있는 삼굿체험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