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희 기자
2019.07.30 14:06
(화성 더리더)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화성시(시장 서철모), 한국수자원공사(대표 이학수), ㈜신세계프라퍼티(대표 임영록), ㈜신세계건설(대표 윤명규)이 화성 국제테마파크 성공적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도는 30일 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이재명 지사, 서철모 시장, 이학수 대표, 임영록 대표, 윤명규 대표를 비롯해 김인순, 오진택, 김태형, 박세원 경기도의회 의원과 화성시 시의원 등 약 3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