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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성현 기자
  • 레저
  • 입력 2010.08.26 23:26

양지파인리조트 시즌권..더 길고 더 짜릿한 겨울 준비물

▲ 양지파인리조트 스노우파크. ⓒ2010 더리더/박성현
【서울 더리더】여름이 막바지다.

  이제 스키어들과 보더들이 기다리는 겨울이 남았다.

  발 빠른 스키어와 보더는 지금 이맘때 가장 분주하다.

  저렴한 가격과 특별한 혜택이 가득한 시즌권을 준비하려면 지금이 최적의 시기이기 때문이다.

  시즌권은 시즌 오픈이 다가올수록 매달 조금씩 비싸지기 때문에 시즌권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려면 지금이 바로 그 때다.

  양지파인리조트는 서울과 경기도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당일스키, 심야스키를 타러 오는 고객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스키장.

  이번 시즌권은 프리미엄권, 커플권, 가족권, 심야백야권으로 구분돼 입맛에 따라 원하는 시즌권을 골라서 구매할 수 있다.

  게다가 시즌권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장비무료 보관, 원포인트 무료 레슨, 강습 및 렌탈 50% 할인, 프리미엄 전용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은 양지파인리조트 10/11 시즌권을 더욱 매력적이게 한다.

  양지파인리조트 10/11 시즌권은 인터파크, G마켓, 11번가, 옥션 등 본인이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즌권은 내달 4일까지 10일간 판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ine365.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성현 기자 pshbe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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