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동안 하이차이니즈와 함께 달려온 강사들과 함께 한 해를 뜻 깊게 마무리하는 자리로, 하이차이니즈의 우수강사들이 함께했다. ‘미수다(KBS 미녀들의 수다)’로 잘 알려진 미녀패널 손요(방송인), 팽려영(한중예술협회 소속) 강사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송년회는 특강순서에 외교부 소속 진리강사가 중국어 강사로서의 삶의 자세와 프로강사로 거듭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하였으며, 하이잉글리쉬의 윤주영 대표의 격려사와 선물증정, 식사자리가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강사들과 서로 수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어 좋았고, 하이차이니즈와 끈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차이니즈 김효영 수석은 “강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송년회는 매 해 연말 계속될 예정이며, 앞으로 강사님들이 오프라인에서도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출처: 하이잉글리쉬)
더리더 편집부 ahnmim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