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외국인 3만6,000여명 포함한 숫자다.
군 관계자는 “축제가 끝나는 오는 2월 1일까지 160만명을 훨씬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26일 평일임에도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얼음낚시와 산천어맨손잡기, 썰매 등 프로그램을 즐겼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이는 외국인 3만6,000여명 포함한 숫자다.
군 관계자는 “축제가 끝나는 오는 2월 1일까지 160만명을 훨씬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26일 평일임에도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얼음낚시와 산천어맨손잡기, 썰매 등 프로그램을 즐겼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