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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최자웅 기자
  • 라이프
  • 입력 2015.02.10 13:57

발리 아야나 림바, ‘마지막 날 스파 패키지’ 출시

▲ 아야나 림바 ‘마지막 날 스파 패키지’. 최자웅 기자
  (서울 더리더)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리조트인 아야나 림바(RIMBA BY AYANA)는 ‘마지막 날 스파 패키지(Last Day Spa Package)’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아야나 림바에 따르면 이 패키지는 체크아웃 이후에 호텔을 떠나는 고객들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아야나 림바는 고객들의 소중한 시간을 웰빙 의식과 건강한 점심식사를 통해 호텔을 떠나는 시간까지 최대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패키지를 마련했다.

  아야나 림바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호텔을 체크아웃 한 후, 시간이 남은 고객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스파 의식과 건강한 점심식사를 할 수 있다”며 “새롭게 선보인 마지막 날 스파 패키지를 많은 고객들이 경험에 보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자웅 기자 cjw@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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