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나 림바에 따르면 리즈타펠 디너는 친구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앉아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요리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게 마련됐다.
이 요리는 림바 카바나 풀 근처의 편안한 버드케이지 카바나에서 제공된다.
리즈타펠 디너는 카레와 샐러드에서부터 수프, 바나나 잎 안에 구어진 생선, 밥과 디저트에 이르는 다양한 인도네시안 지역음식이 끊임없이 제공된다.
아야나 림바 관계자는 “리즈타펠 디너는 여러 명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요리이지만, 두 사람이 이 다양한 음식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가 가능하다”며 “이번 기회에 인도네시아 전통요리를 보다 많은 한국고객들이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자웅 기자 cjw@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