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나 관계자는 클라이브 에드워즈(Clive Edwards)는 아야나 리조트와 더 빌라 그리고, 림바 짐바란 발리 등 유일한 통합형 리조트의 지속적인 성장을 감독한다고 전했다.
클라이브 에드워즈는 럭셔리 하스피탈리티(in luxury hospitality) 역할을 15년 이상 해오고 있다. 그는 지난 2012년 엑팅 제너럴 메니저(Acting General Manager)로 임명되어 2013년 11월 림바의 오픈까지 역할을 수행했다.
총 지배인으로 임명된 클라이브 에드워즈는 “2015년은 림바의 오픈과 함께 발리의 유일한 통합형 리조트로 아야나를 효과적으로 재포지션 해야 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며 “나는 우리 직원들이 정열과 혁신 및 경험이 있어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놀라운 팀을 이끌어간 자리에 임명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최자웅 기자 cjw@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