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로맨스 호텔 패키지’는 침대에서 누리는 아침식사와 세계 최대 규모의 아쿠아 토익 해수 테라피 풀을 통해 평생 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을 제공한다.
특히 이 패키지는 최대의 프라이버시와 안락함을 제공하는 개인풀이 딸린 절벽 위의 풀빌라에서 24시간 버틀러 서비스와 함께 둘만의 특별한 사랑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다.
이 패키지는 도착 즉시 플라워 욕조가 제공되고 2인을 위한 아침식사(3곳 레스토랑 중 선택 가능)와 1회 객실에서 2인 조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공항 왕복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1회 2명 아쿠아토닉 풀에서 해수요법 트리트먼트을 제공하며(단, 스위트 룸과 빌라 고객만 가능), 무료 18홀 골프 퍼팅 코스 및 테니스 코트 이용이 가능하다(클럽, 스위트 룸, 빌라 고객만 가능).
아야나 리조트 관계자는 “발리 로맨스 호텔 패키지는 지인 분들이 새롭게 미래를 설계하려는 새 커플에게 선물로 보낼 수 도 있고 웨딩 기프트 등록 메뉴를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하다”며 “결혼과 함께 둘만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려는 허니문이나 연인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전했다.
최자웅 기자 cjw@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