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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최자웅 기자
  • 라이프
  • 입력 2015.09.12 14:32

올리브코리아, ‘탑 클래스 오일’ 추석 특별 판매

프란치 선물세트. 최자웅 기자

  (서울 더리더) 이탈리아 ‘프란치(FRANCI)’의 프리미엄 올리브 오일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올리브코리아(www.olivekorea.co.kr)는 프란치 ‘그랑크뤼’와 ‘빌라마그라’가 2015년 세계 최고의 올리브오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12일 올리브코리아에 따르면 프란치 ‘그랑크뤼’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중에서도 최상급 올리브유로, 올해 2015 톱 클래스 오일로 선정돼 톱 클래스 와인에게만 부착할 수 있는 QR 코드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판매하게 됐다.

  병에 부착된 QR 코드를 실행하면 제조사와 제품에 대한 정보, 그리고 어떻게 최고의 올리브오일이 만들어지는지 과정을 감상할 수 있다.

  ‘빌라마그라’는 프란치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NYIOOC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신선한 그린 올리브향과 향긋한 과실향, 그리고 톡 쏘는 매운맛과 쌉사름한 맛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이탈리아에서는 미식가들 사이에 소문이 난 제품이다.

  올리브코리아는 올해 톱 클래스 오일과 월드 베스트 올리브 오일로 선정된 그랑크뤼와 빌라마그라 제품을 추석 명절을 맞아 이탈리아 모데나 지방에서 제조한 발사믹 식초와 함께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빌라마그라 선물세트 2종 가격은 6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전화 또는 올리브코리아 게시판을 통해 원하는 구성으로 선물세트를 주문할 수 있다.

  프란치 올리브오일은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올리브코리아 쇼핑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선물세트는 쇼핑몰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최자웅 기자 cjw@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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