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더리더) 인도네시아 발리의 짐바란 해변에 위치한 통합형 리조트인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www.ayanaresort.com)는 CNN 세계 최고의 호텔 바 30개 중 하나로 언급된 최고의 일몰 장소인 락바(Rock bar)를 소개했다.
이곳은 인도양 짐바란 베이에 우뚝 솟은 14m 절벽 위에 위치한 자연형태와 바위의 특징을 잘 활용한 곳으로 인도양 바다 파도를 직접 느끼며 발리 최고의 일몰을 즐길 수 있다.
아야나 리조트는 최근 최고의 일몰과 칵테일을 즐기려 락바에 방문하는 손님들의 지속적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락바에 225석을 추가로 설치, 6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과 데크를 선보이기도 했다.
아야나 리조트의 락바(Rock bar)는 최근 다리를 건너 연결되는 새로운 라운드 데크를 선보였는데 이곳에는 최대 18명의 특전 손님들을 수용하고 240도 파노라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좌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KBS 방송국의 ‘생생정보통’에도 소개되면서 한국시장에서도 더욱 유명세를 높여가고 있다.
아울러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 더 빌라 엣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그리고 림바 짐바란 발리에 투숙하는 고객은 락바에 무료로 제공하는 경사레일을 타고 우선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통합형 리조트인 아야나 리조트(Ayana Resort)와 림바 리조트(Rimba by Ayana)는 발리 공항에서 겨우 10분 정도 떨어진 짐바란 베이의 절벽 위에 위치한 세계적인 리조트이다.
최자웅 기자 cjw@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