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더리더)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통합형 리조트인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AYANA Resort and Spa Bali)는 지난 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된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와 ‘한국국제관광전(KOTFA 2016)’에 참가해 우수한 서비스를 적극 홍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두 박람회에 동시에 참가한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AYANA Resort and Spa Bali)와 자매호텔인 림바 짐바란 발리(Rimba Jimbaran bail)는 여름 휴가와 여름 방학을 겨냥해 가족여행객 유치와 가을에 결혼하는 허니문들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
특히, 아야나 리조트는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 및 체험거리를 리조트 안내지도, 기념품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아야나 리조트의 미치 소노다(Michi Sonoda) 마케팅 이사는 “이번 두 박람회는 많은 관람객과 업체 관계자가 찾은 업계 최대의 여행축제들이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아야나 리조트의 우수한 서비스와 특장점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
또한 미치 소노다 이사는 “한국은 개별 풀빌라를 선호하는 신혼부부와 가족여행 고객들이 많은 주요 시장 중의 한 곳이다”며 “한국인 고객들을 위해 정규직 한국인 전담 직원을 두고 있고, 조식에 한국요리를 포함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자웅 기자 cjw@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