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더리더) 강원 정선군(군수 전정환)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허베이성에서 개최되고 있는 ‘강원의 날 기획홍보전’에 참가해 정선아리랑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설상경기가 개최되는 중국 허베이성에서 관광객 및 중국 현지인을 대상으로 군은 정선아리랑 및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부스를 설치해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 정선아리랑을 알리고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