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더리더) 박원순(왼쪽) 서울특별시장이 25일 오전 8시 출근 차량들로 혼잡한 해방촌오거리에서 10년간 교통정리 자원봉사를 해오고 있는 이인선 씨와 함께 교통정리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 서울시청 제공). 이호진 기자
이호진 기자 lhj1011@theleader.kr
(서울 더리더) 박원순(왼쪽) 서울특별시장이 25일 오전 8시 출근 차량들로 혼잡한 해방촌오거리에서 10년간 교통정리 자원봉사를 해오고 있는 이인선 씨와 함께 교통정리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 서울시청 제공).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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