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영 하이원리조트 사장은 카지노본부장, 리조트본부장 등 임직원들과 함께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에도 불구하고 향토방위에 흔들림 없는 장병들을 위문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하이원리조트와 육군 제3139부대는 지난 2003년부터 큰 행사를 서로 지원하는 등 상호 우호협력을 돈독히 쌓아왔다.
이태용 기자 lty@theleader.kr
이날 최영 하이원리조트 사장은 카지노본부장, 리조트본부장 등 임직원들과 함께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에도 불구하고 향토방위에 흔들림 없는 장병들을 위문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하이원리조트와 육군 제3139부대는 지난 2003년부터 큰 행사를 서로 지원하는 등 상호 우호협력을 돈독히 쌓아왔다.
이태용 기자 lty@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