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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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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2.13 18:05

차주영 정선군의원 “정선군, 강원랜드와 소통 부재”

  (정선 더리더) 차주영 강원 정선군의회 의원이 13일 오후 1시 30분 정선군의회 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자치행정과에 대한 ‘2017 군정주요업무 보고회’에서 인구늘리기 정책에 대해 “강원랜드 직원 전입에 대책이 없다”며 “강원랜드와 소통을 통해 전입 방법을 찾아보자”고 강조하고 있다.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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