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훈 목사는 “이번에 대한민국 인권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또 부상으로 받은 상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 받은 김철민 안산시장은 “먼저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을 축하 한다”며 “성금 후원에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옥경 기자 kok@theleader.kr
정덕훈 목사는 “이번에 대한민국 인권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또 부상으로 받은 상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 받은 김철민 안산시장은 “먼저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을 축하 한다”며 “성금 후원에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옥경 기자 kok@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