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더리더)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점리 산불이 8일 삼척시와 태백시 간 시 경계인 ‘건의령’ 구간에서 바람을 타고 태백시 구간으로 옮겨 붙은 가운데 산림청 소방진화 헬기가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다.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태백 더리더)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점리 산불이 8일 삼척시와 태백시 간 시 경계인 ‘건의령’ 구간에서 바람을 타고 태백시 구간으로 옮겨 붙은 가운데 산림청 소방진화 헬기가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다.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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