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더리더)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를 중심으로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전 11시 기온 19℃를 기록한 생태경관보존구역이자 야생화가 군락지인 강원도 태백시 대덕산~금대봉 구간에 핀 야생화가 빗물을 머금고 있다.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태백 더리더)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를 중심으로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전 11시 기온 19℃를 기록한 생태경관보존구역이자 야생화가 군락지인 강원도 태백시 대덕산~금대봉 구간에 핀 야생화가 빗물을 머금고 있다.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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