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더리더) ‘2017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마지막 공식 행사인 ‘양대강 잇기 마라톤 대회’가 13일 오전 8시 30분 한강 발원지 검룡소에서 열린 가운데 골인 지점인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에 도착한 참가자가 환영을 받고 있다.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태백 더리더) ‘2017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마지막 공식 행사인 ‘양대강 잇기 마라톤 대회’가 13일 오전 8시 30분 한강 발원지 검룡소에서 열린 가운데 골인 지점인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에 도착한 참가자가 환영을 받고 있다.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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