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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전경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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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7.15 21:58

박윤미 부의장 “여성들의 소중한 ‘마중물’ 되겠다”

  (삼척 더리더) 박윤미 강원도의회 부의장이 지난 13일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강원양성평등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첫 여성 부의장으로서 책임감이 크다. 여성 정치 참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마중물이 되고 싶다”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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