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더리더) 신금철 강원 화천군의회 의장이 2일 저녁 사내면 문화마을 토마토 월드존에서 열린 ‘2018 화천토마토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군의회 의원 모두가 참석했다. 농촌과 농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한다. 지역을 살리고 화천의 토마토가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