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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관제센터’ 역할 톡톡.. 전주시 “안전도시 조성”
김영호 기자 | 승인2018.10.01 17:36
김승수 전북 전주시장(자료사진). 김영호 기자

  (전주 더리더) 전북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CCTV관제센터가 자살예방과 범죄예방, 각종 사건.사고를 해결하는 성과를 올리면서 시민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CCTV통합관제센터는 추석연휴기간인 지난 9월 23일 오전 00시께 아중호수 다리 주변을 서성이며 난간을 넘어가려는 A씨를 발견하고 즉시 112와 119에 신고, A씨가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CCTV통합관제센터는 앞서 지난 9월 4일에도 오전 1시 49께 전주시 효자동 소재 편의점에서 손님으로 가장한 뒤 현금을 강취하고 도주한 피혐의자를 CCTV로 이동경로를 추적해 검거토록 한 결정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남종희 시 시민안전담당관은 “CCTV 관제센터의 영상자료는 범죄현장의 가장 확실한 목격자이자, 범인 검거를 위한 결정적 증거자료로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에 CCTV 설치를 확대하고, 관제센터를 통한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국제안전도시의 명성에 맞게 전주시를 안전도시로 조성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전주지역에는 총 1,058개소 2,383대의 CCTV가 설치돼 있으며, 관제요원 18명이 24시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전주시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관제센터는 또 개인영상정보 보호를 위해 수사기관에서 범죄 수사 등을 목적으로 요청하는 경우에만 최소한의 범위에서 제한적으로 녹화영상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 ky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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