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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확대.. 유근기 곡성군수 “군민 안전 확보 더욱 최선”
김영호 기자 | 승인2018.10.23 14:33
유근기 전남 곡성군수(자료사진). 김영호 기자

  (곡성 더리더)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각종 사건사고 및 농산물 도난 과 절도 등의 범죄 등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나섰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11월 중 특별교부세 7억원을 투입해 차량번호식별용 CCTV 27대, 어린이 보호구역 CCTV 45대, 여성 안심 귀갓길 CCTV 9대 및 CCTV 비상벨 9대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우선, 노후화로 영상 식별이 어려운 번호식별 CCTV 13개소와 신규 도로 개설 등으로 추가 설치가 필요한 14개소에 양방향 번호식별이 가능한 CCTV를 설치한다.

  또한,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노후 CCTV를 야간 적외선 촬영 기능이 있는 200만 화소 이상 고화질 CCTV 교체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예방을 위해 옥과 시장 입구 등 ‘여성 안심 귀갓길’ 4개소에 CCTV 9대를 설치하고, 주민이 위험 상황에 처한 경우 곡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와 직접 통화가 가능한 CCTV 비상벨 시스템을 곡성중앙초등학교 등 9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다.

  유근기 군수는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CCTV 설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19년까지 모든 마을에 CCTV 설치를 완료해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ky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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