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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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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23 15:49

김양호 행복민원실장이 ‘노곡면’으로 찾아갑니다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시민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는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민원행복의 날’을 오는 24일 노곡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노곡면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김양호 시장이 행복민원실장으로 근무해 방문민원인 상담 및 민원처리를 하게되며 오후에는 마읍중계소에서 민원인 상담 및 현장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부터 운영된 ‘찾아가는 민원 행복의 날’은 삼척시장과 직접 소통을 원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찾아가는 민원행복의 날에 읍면동 민원실을 방문하여 각종 민원처리와 고충상담 등 민원해결을 할 수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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