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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권영진 대구시장 “지역 간 융합 축진할 핵심 인프라”오는 14일 경북도와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통합신공항 건설 정책토론회’ 개최
김재민 기자 | 승인2018.11.12 19:15
권영진 대구시장(자료사진). 김재민 기자

  (대구 더리더)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함께 공동으로 ‘광역화시대, 통합신공항과 대구.경북의 미래’라는 주제로 오는 14일 오후 2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통합신공항 건설 정책토론회’는 지난 9월 대구정책오페라에서 발표된 ‘대구미래비전 2030’을 구체화하는 과정으로써, 세계로 열린 창을 확보하고 대구.경북의 역량을 글로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대구경북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광역화시대, 대구․경북의 미래’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경제 및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가의 분야별 주제발표와 토론, 일반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논의를 통해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위한 통합신공항 건설의 올바른 해법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와 경북도는 토론회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한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강력한 추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통합신공항 건설은 대구.경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고, 미래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역사적 과업이다”며 “광역화 시대에 지역 간 융합을 촉진할 핵심 인프라로 거듭날 통합신공항을 반듯하게 건립해 밝고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민 기자 dthyung@naver.com
  이형진 기자 theleader2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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