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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문화재생’ 사업.. 염동열 의원 “신규예산 30억원 확보”올림픽 기념관 및 테마파크조성 74억원도 확보
이형진 기자 | 승인2018.11.15 11:46
염동열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서울 더리더) 염동열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은 지난 1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2019년 예산심사소위에서 20시간이 넘는 마라톤 회의 끝에 올림픽 기념관 및 테마파크 조성 74억원, 폐광지역 문화재생 사업 30억원 등 총 104억원을 신규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2019 예산심사에서 염동열 의원은 “새벽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예산심사를 통해 강원도와 문체부간에 지원하기로 협의됐던 올림픽 잉여금 50억원은 사용치 않고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올림픽 기념관 및 테마파크 조성사업 예산 74억원을 신규로 추가 확보했다”고 말했다.

  또한 염 의원은 “현재 정부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태백 통리.장성, 정선, 영월지역에 대규모 국비가 투입되고 있지만, 폐광지역의 특성과 향토적 가치를 반영한 도시재생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새로운 문화예술적 가치를 가미한 폐광지역 문화재생의 롤모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첫 신규예산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한편 염 의원은 오는 20일에는 폐광지역 경제회생을 위한 도시재생 토론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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