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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영록 단장 “양구군을 아스파라거스 산업 국제 메카로”오는 2020년 ‘제2회 아시아 아스파라거스 포럼’ 양구군 유치
전경해 기자 | 승인2018.11.22 14:16
용영록 양채류산학협력단 단장(자료사진). 전경해 기자

  (춘천 더리더) 농촌진흥청이 지원하는 양채류산학협력단(단장 강릉원주대 식물생명과학과 용영록 교수)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후난성 장가계에서 개최된 제1회 아시아 아스파라거스 포럼(Asparagus Big Health Asia Forum)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포럼유치단 공동조직위원장인 용영록 단장과 김종철 소장 등은 회원 23명을 인솔해 제2회 2020년 아시아 아스파라거스 포럼을 강원도 양구군 유치에 성공했다.

  용 단장은 “양채류사업단과 양구군은 2020년 포럼 개최를 위해 중앙정부 연계 지역 중추산업 프로젝트 준비와 농민대학 운영 등 상호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대학의 우수한 연구진들이 지자체화의 잠재적 자원발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포럼 유치로 양구군의 지역전략 작목인 아스파라거스 산업을 국제 메카로 만들고 우리나라 아스파라거스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 아스파라거스 포럼에는 아시아 국가들의 아스파라거스 연구자와 생산자, 산업체 등이 참여했다.

  아스파라거스 재배에 관한 국제공동연구와 현안문제 해결,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 개발을 통한 농업농촌 활성화 모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양채류사업단은 용영록 단장을 중심으로 강릉원주대 식물생명과학과 김병섭, 홍세진, 박남일, 허재윤 교수와 식품가공유통학과 강윤한 교수, 동해안생명과학연구원 이영훈 박사가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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