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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아르바이트’ 선발.. 삼척시 “지역사회 이해하는 기회”
이형진 기자 | 승인2018.12.02 13:10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내년 1월 청년 직접 일자리 100개를 만들어 시정 참여기회와 사회적응력을 높이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2019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이며 1기는 1월 2일부터 16일까지, 2기는 1월 17일부터 31일까지 각각 15일씩 주요 관광지를 비롯한 실.과.소.읍.면.동에서 근무하게 된다.

  선발인원은 기수별 각 50명씩 총100명.

  신청서는 2018년 12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시청 총무과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특히 토.일요일은 시청 총무과에서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다.

  삼척시에 주소를 둔 대학생에게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이번에는 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과 3자녀 이상 가정 자녀에 대해 선발인원의 10%를 특별 선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지만 다양한 부서에서 몸소 공직 체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대학생들에게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직장문화 체득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을 이용해 청년 직접 일자리 320여개를 조성하고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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