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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현대위원장 ‘4파전’?... 박인규.박무봉 후보등록 마쳐
이형진 기자 | 승인2018.12.03 16:53
오는 19일 태백시현안대책위원회 위원장 선거 후보등록 첫 날인 3일 입후보를 마친 박인규(왼쪽) 태백상공회의소 회장과 박무봉(오른쪽) 연지라이온스 회장. 이형진 기자

  (태백 더리더) (사)태백시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김호규, 이하 현대위)가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차기 현대위원장 입후보 등록을 받는다.

  현대위는 강원 태백지역 110여개 사회단체 연합기구.

  현대위는 지난 2014년 12월 위원장 선출을 투표로 전환했으며, 2016년 12월  ‘12.12생존권쟁취 총궐기 17주년 기념식’에서는 첫 민간 위원장을 배출했다.

  현대위에 따르면 입후보 첫 날 박무봉 연지라이온스 회장과 박인규 태백상공회의소 회장(이름 가나다 순)이 등록을 마쳤다.

  현대위 관계자는 “이들은 서류 접수와 함께 선거 기탁금 3백만원까지 입금을 완료했다”며 “후보등록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외에도 현대위원장 출마자로 장운표 태백발전추진위원회 위원장과 김희철 태백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역시 거론되고 있다.

  현대위 관계자는 “장운표 위원장과 김희철 회장 역시 입후보에 필요한 서류는 받아갔다”며 “오는 5일까지 접수를 받으니 최종까지 기다려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19일 치러질 현대위원장 선거.

  지역사회에 각종 현안이 산적해 있는 만큼 차기 현대위원장 선출에 지역주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현대위는 지난 2년 동안 김호규 첫 민간위원장 체제에서 ▲제천-삼척 간 ITX철도 정부공약 채택을 비롯해 강원랜드와 관련 ▲슬롯머신 제작 공장 유치 ▲경석 사업, 타당성 용역 발주 ▲1,500명 규모 노인요양 등 치매센터 추진 등 성과를 올렸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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