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더리더) 양승조 충남지사가 지난 21일 비정규직 노동자인 고(故) 김용균 씨가 홀로 야간작업을 하다 숨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하고자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 충남도청 제공). 김지희 기자
김지희 기자 ld3633@naver.com
(태안 더리더) 양승조 충남지사가 지난 21일 비정규직 노동자인 고(故) 김용균 씨가 홀로 야간작업을 하다 숨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하고자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 충남도청 제공).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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