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21 월 20:52
상단여백
HOME 지방자치 의회
이정훈 삼척시의장 “민의의 전장으로 거듭나는 의회 되겠다”2019년 신년사
이형진 기자 | 승인2018.12.31 16:28
이정훈 강원 삼척시의회 의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나는 시의회가 되겠다”

  이정훈 강원 삼척시의회 의장이 31일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은 각오를 밝혔다.

  ◇ 다음은 이정훈 삼척시의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7만 삼척시민 여러분!

  희망찬 2019년 새아침의 밝은 태양이 힘차게 솟구쳐 올랐습니다. 기해년(己亥年)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의정발전을 위해 뜨거운 관심과 힘찬 성원의 박수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삼척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는 제8대 삼척시의회가 새롭게 출범하여 “감동주는 의회, 신뢰받는 의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힘찬 여정의 발걸음을 내딛은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돌아보면, 지난 6개월여의 의정활동에 대한 아쉬움도 있지만 저를 비롯한 여덟 명의 시의원 모두는 지난해의 치열했던 선거과정에서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비전과 목표를 향해 묵묵히 준비해 왔습니다.

  금년 한 해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시의원 한 명 한 명이 가진 모든 역량을 모아 지역발전을 견인하며 다양한 의견을 담아내는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나는 시의회가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 삼척시의회는 첫째,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상을 구현하겠습니다.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 방송을 구축하여 회기 기간 동안 의정활동 상황을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신뢰받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둘째, 입법지원 강화를 통해 맞춤형 입법을 펼치겠습니다. 의회 입법지원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확보하여 불합리한 조례는 과감히 개선하고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맞춤형 입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셋째, 민생중심 의회를 지향하겠습니다. 시민의 대변자로서 지역주민의 생활현장에서 함께 호흡하여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생활정치 실천을 통해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넷째, 해법과 대안을 제시하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역 현안문제는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해법과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있어 국비 확보 등 의회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여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다섯째,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 좋은 일자리는 지속가능한 산업육성을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기업체 유치 등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한발 앞서가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삼척시민 여러분!

  지방자치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있을 때 더욱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뢰가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금년 한 해도 무신불립(無信不立)의 마음가짐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비상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로운 기운이 넘치는 기해년(己亥年) 한 해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당부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저작권자 © 더리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태백시 대학길81 104동 104호  |  Tel 033-552-1968
등록번호 : 강원, 아00080 (등록 : 2011. 04. 22)  |  발행·편집인 : 이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형진   |  발행연월일 : 2010년 1월 11일
Copyright © 2019 더리더.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leade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