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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복지로부터 소외된 주민 없도록”오는 2월 28일까지 3개월 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이형진 기자 | 승인2019.01.01 14:12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오는 2월 28일까지 3개월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복지사각지대는 1인 가구와 기초수급탈락.중지, 의료비 과다지출 등 고위험 가구가 중점 발굴 대상이다.

  또한, 시는 단전, 단수 등 14개 기관, 총 27종의 정보 등 취약계층 빅테이터를 수집.분석해 겨울철에 도움이 절실한 복지대상자를 찾아내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사정에 밝은 인적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발굴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시는 독거노인, 노숙인, 계절실업자, 위기아동 등 대상별 맞춤형 지원과 돌봄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건강관리지원과 겨울철 대비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복지로부터 소외된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다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을 요청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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