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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1만 7천개’ 창출.. 춘천시 “기업.민간투자 유치 최선”
전경해 기자 | 승인2019.01.11 13:00
이재수 강원 춘천시장(자료사진). 전경해 기자

  (춘천 더리더) 강원 춘천시(시장 이재수, 이하 시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1만 7천개 일자리를 창출해 고용률 60% 달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시정부는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4천여개, 민간투자유치와 기업유치를 통해 1만 2천여개, 바이오.IT산업 및 공공부문 사업 확대로 1천여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정부는 문화예술 활성화,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구축, 사회적경제 육성, 청년일자리 기반 마련, 바이오·IT산업 육성, 민간부문 일자리 확대, 공공부문 사업 확대 등 7개 핵심전략을 설정했다.

  특히, 민간부문 일자리 1만 2천여개를 창출하기 위해 종합촬영소 유치, 삼악산로프웨이, 애견체험박물관등을 조성 등 기업.민간투자 유치도 본격화 할 방침이다.

  여기에 복지.건강분야를 기반으로 한 공공분야 일자리도 마련한다.

  시정부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자영업 및 소상공인의 일자리 안정화, 청년 일자리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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