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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일자리가 늘어나는 ‘새로운 경제지도’만들겠다”민선 7기 일자리 3만 5천개 창출 행정력 집중
이형진 기자 | 승인2019.01.11 13:32
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동해 더리더)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소득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제중심 행복도시’ 일자리 정책 비전 아래 ‘민선 7기 일자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일자리 창출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민선 7기의 기간 동안 시는 3만 5천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4대 핵심부문과 9대 중점과제, 127개 일자리 세부실천과제를 발굴, 추진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가 제시한 4대 핵심부문은 ▲공약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으로 일자리 창출 ▲기존 일자리 사업 유지 및 확대 추진 ▲일자리 동력 창출을 위한 일자리 인프라 구축 ▲취.창업 지원 프로젝트 추진으로 설했다.

  또한, 시는 기존 일자리 유지와 함께 사회적 수요가 큰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매년 500개 이상 2022년까지 2,000개를 추가 발굴해 노인일자리 2만개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역상생형 일자리 모델 발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개척, 신산업 및 미래유망산업 집중 육성,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추진 등 창업과 취업을 위한 일자리 지원기반을 확충해 일자리 환경 조성과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일자리 사업의 체계적 관리, 취.창업 지원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취.창업 공간도 확대한다.

  박인수 시 경제과장은 “중앙 정부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재정지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개발사업 추진에도 전력을 다해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새로운 경제지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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