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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형진 기자
  • 사진
  • 입력 2019.01.13 18:51
  • 수정 2019.01.13 18:55

기해년 새해 맞아 태백산 ‘인기몸살’

  (태백 더리더) 13일 낮 3시 40분 태백산국립공원 정상인 ‘천제단’에 등산객들이 기해년 신년을 맞아 제단에 두고 간 술병들이 어지럽게 놓여 있는 가운데 ‘제단을 깨끗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고 있다. 태백산 천제단은 지난 1991년 10월 23일 ‘중요민속문화재 제228호’로 지정된 바 있다.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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