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더리더) 19일 방송인 현영씨가 가족과 함께 ‘2019 화천 산천어축제장’을 찾은 가운데 산천어를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영씨는 화천출신으로 산천어축제 홍보대사이며 아이들과 함께 낚시와 겨울놀이를 즐긴 현영씨는 축제장 라디오 방송에 DJ로 깜짝 출연했다. 현영씨는 “해마다 산천어축제장을 찾는다. 도시에서는 아이들이 겨울 놀이를 모르고 지낸다”며 “산천어도 잡고 하루 종일 썰매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전경해 기자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