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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형진 기자
  • 사회
  • 입력 2019.01.20 12:20

최승준 정선군수 “군민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소통”

오는 21일 사북읍.고한읍을 시작으로 주민간담회 개최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실현을 위한 군민과 소통.공감 행보에 나선다.

  20일 군에 따르면 최승준 군수는 이번 소통.공감 간담회는 4만여 군민들과 민선 7기 군정목표인 ‘살맛나는 정선 실현’에 대한 군정 시책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최승준 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평이근민(平易近民)의 자세로 항상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간담회는 21일 사북읍과 고한읍을 시작으로 22일 남면과 신동읍, 23일 여량면과 북평면, 24일 화암면과 임계면, 25일에는 정선읍 등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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