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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보조사업’ 시행.. 포스파워 “삼척과 상생협력 점차 확대”
이형진 기자 | 승인2019.01.29 11:33
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포스파워 삼척화력발전소(사장 옥인환, 이하 포스파워)는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와 함께 올해 1월부터 발전소주변지역 반경 5km 이내에 있는 남양동 등 35개 법정동을 대상으로 전기요금보조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포스파워에 따르면 전기요금보조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19조 2항에 따라 발전사업자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포스파워는 발전소건설 및 가동기간인 약 35년 동안 32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9억 3천만원의 예산으로 주택용은 24,000가구 월 3,000원, 산업용은 160업체 월16,650을 지원받게 된다.

  전기요금보조 지원은 개별 부과되는 전기요금고지서에 차감돼 부과되며 해당지역 주민들은 전기요금고지서를 통해 이를 확인 할 수 있다.

  포스파워 관계자는 “포스파워는 삼척시민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전기요금보조사업을 시작으로 장학금지원, 다양한 봉사활동 등 지역주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수 있도록 지역상생협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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