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더리더) 충청남도는 양승조 지사가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금산군 전통시장과 보건소, 지구대 등을 차례로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양 지사는 이날 시장 상인 및 공직자 등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김지희 기자 ld363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