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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가 어린이 건강 지킬 것”
노용석 기자 | 승인2011.03.22 17:25

   
▲ 김우영 서울 은평구청장. ⓒ2011 더리더/노용석
【서울 더리더】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학교주변 먹을거리의 위생적 관리를 위해 오는 23일 식품안전지킴이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초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75명의 학부모들로 구성된 식품안전지킴이는 소비자식 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학교주변 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지도.홍보 등을 통해 어린이 식생활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임무 및 활동요령,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 활동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된다.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는 월 2회 이상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의 분식점, 제과점, 슈퍼마켓, 문구점, 편의점, 자판기 등의 식품위생에 관한 지도와 유통 중인 식품의 수거, 검사 지원 등 어린이 식품안전에 관한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가 부정불량식품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용석 기자 nys@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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