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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득 “지구촌 불끄기 기후변화 심각성 인식 계기”
노용석 기자 | 승인2011.03.23 21:40

   
▲ 고재득 서울 성동구청장. ⓒ2011 더리더/노용석
【서울 더리더】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오는 26일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실시하는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행사에 적극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성동구청을 비롯한 모든 공공건물은 완전 소등을 한다.

  공동주택.대형건물 등의 민간시설은 성인 및 학생 자원봉사자 50여명이 각 동의 시범 아파트 및 거리에서 캠페인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구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구촌 불끄기 2011 행사는 2007년 시드니에서 시작돼 매해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3월 마지막 토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6000여개 도시와 10억 명의 사람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에서도 서울시를 비롯하여 4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이번 지구촌 불끄기 행사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용석 기자 nys@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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