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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철 화천군의장 “군민 모두 근심 없이 지내는 한 해 되길”
전경해 기자 | 승인2019.03.05 12:05
2월 20일 신금철 강원 화천군의회 의장이 ‘제33회 정월대보름 민속잔치’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화천 더리더) “군민 모두 근심 없이 지내는 한 해 되길”

  신금철 강원 화천군의회 의장이 지난 2월 20일 화천 5일장터 주차장에서 열린 ‘제33회 정월대보름 민속잔치’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순식 화천부군수, 신금철 화천군의회 의장, 김수철 강원도의원, 최승운 부의장, 류희상.김도환.길종수.모현미.노이업 화천군의원, 이수희 농협화천지부장, 김충호 번영회장, 이화영 화천문화원장, 각 기관단체장, 군민 등이 참석했다.

2월 20일 신금철 강원 화천군의장, 지순식 부군수(왼쪽부터)가 ‘제33회 정월대보름 민속잔치’ 개막식에서 떡메를 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신금철 군의장은 “날씨가 쌀쌀해도 마음은 벌써 봄을 기다리고 있다. 민속잔치는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라며 “이웃과 전통놀이를 즐기며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어두움을 몰아내는 대보름 달처럼 근심 없이 지내는 한 해, 대풍을 기약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축사했다.

2월 20일 이화영 화천문화원장이 ‘제33회 정월대보름 민속잔치’ 개막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또한, 이화영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민의 마음 달처럼 밝고 풍성하길 기원한다. 행복한 한해, 풍년의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순식 부군수는 환영사에서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던 화천산천어축제가 끝난 지 벌써 3주가 지났다. 자원봉사자와 행사에 참여했던 군민, 기관단체 등 어느 분야 할 것 없이 고생 많으셨다”며 “정월대보름은 한국의 세시 풍속 중 무병장수와 마을의 번영, 풍년을 기원하는 중요한 명절이다. 머지않아 시작될 올 농사도 대풍이 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월 20일 지순식 부군수가 ‘제33회 정월대보름 민속잔치’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개막식 후 떡메치기, 마을 대항 줄다리기, 투호대회 등 민속놀이가 이어졌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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