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더리더) 2019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가 지난 29일 개막한 가운데 첫 주말을 맞은 30일 축제장 일대에 노란 유채꽃이 활짝 피어 있다.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