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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중장년층에게 삶의 활력을”‘더-이음’ 프로젝트 지속 추진
이호진 기자 | 승인2019.05.03 16:28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사진= 마포구청 제공). 이호진 기자

  (서울 더리더)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역 내 거주하는 1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1차 의료’와 ‘2차 사회적 돌봄’을 연계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지켜내기 위한 ‘더-이음’ 프로젝트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1인 중장년층 보건복지돌봄 통합지원 ‘더-이음’ 프로젝트는 지역에 거주하는 중장년층(만55~64세) 1인가구를 대상으로 ‘마포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소속 코디네이터를 연계해 ▲전담주치의 의료서비스 ▲건강 코디네이터 사례관리 ▲정서지지.관계형성 프로그램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추진 방법은 동주민센터에서 사례회의를 통해 발굴된 1인 중장년 가구를 마포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소속의 건강코디네이터에 의뢰한다.

  건강코디네이터는 대상자의 경제상항, 건강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건강검진,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유동균 구청장은 “영유아층, 노년층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지지원 정책이 부족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더-이음 프로젝트 사업’은 외로움과 고립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와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업이다”며 “이분들이 삶의 활력을 얻고 나아가 가정과 사회를 이끌어가는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 처음 사업을 시작하여 위험 1인가구 44명을 발굴해 건강 및 복지돌봄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질병치료를 넘어 삶의 의미를 심어주고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자존감을 향상하는데 주력했다.

  이호진 기자 lhj1011@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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