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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은혜에 감사”.. 춘천시, ‘어버이날 기념식’ 성료
전경해 기자 | 승인2019.05.09 19:05
8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 유공자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 첫 번째 김만기 강원 춘천시 부시장). 전경해 기자

  (춘천 더리더) 강원 춘천시(시장 이재수)가 지난 8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하나뿐인 내편, 어버이 사랑합니다’를 주제로 김만기 춘천시 부시장, 이원규 춘천시의회 의장, 김진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이수홍 춘천시노인회장, 원태경.윤지영.이종주.허소영 강원도의원, 춘천시의원, 어르신, 노인 유관기관 관계자, 유공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8일 김만기 강원 춘천시 부시장이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식전공연과 어버이날 동영상 상영에 이어 유공자표창이 진행됐다. 효행자와 효 실천과 노인복지 기여자 등 유공자 11명이 상을 받았다.

8일 김만기(오른쪽) 강원 춘천시 부시장이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김만기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은 모든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며 온 세대가 효를 배우고 실천하는 날”이라며 “오늘뿐 아니라 매일 매일이 어버이의 은혜를 기리며 감사하기 바란다. 모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8일 이원규 강원 춘천시의회 의장이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원규 의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의 피와 땀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뤘다.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이시대의 주역으로 사회를 이끌고 있다”며 “춘천시민 모두가 어버이의 큰 사랑과 큰 은혜에 보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8일 김진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수홍 노인회장은 “수백명의 국회의원 중 아무도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자는 사람이 없다”며 “우리도 자식들과 손주들의 손을 잡고 소양댐이라도 걸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8일 이수홍 노인회장이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식전 행사장 주변에서는 어르신 꽃 달아드리기 등 부대행사와 트로트 가수의 공연 등이 이어졌다. 행사장 주변에는 노인 학대 예방 홍보, 치매 예방, 캠페인 체험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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