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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영호 기자
  • 사회
  • 입력 2019.05.10 15:27

유근기 곡성군수, ‘지역균형발전정책’ 사업 유치에 총력

유근기 전남 곡성군수(자료사진). 김영호 기자

  (곡성 더리더) 유근기 전남 곡성군수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정책 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유 군수는 송재호 위원장을 비롯한 관련 국장들과 국가 균형발전의 방향과 방법을 확인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의 현안을 제시했다.

  한편, 생활SOC사업은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품격 있는 삶을 사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체육관, 도서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정부는 2022년까지 국가 최소 수준 이상의 핵심 생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활기차고 품격 있는 삶터 ▲따뜻하고 건강한 삶터 ▲안전하고 깨끗한 삶터라는 3대 추진 분야에 공공의료시설 확충 등 8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영호 기자 ky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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