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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국회 정상화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지혜 동원"
더리더 편집부 | 승인2019.05.13 11:28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정상훈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하루빨리 국회를 정상화할 수 있는 모든 방법과 지혜를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비롯한 민생입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경제가 상당히 녹록지 않아 보인다"며 "경제 상황에 발빠른 대응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고 이는 추경을 조속히 처리해야 하는 이유"라고 전했다.

  이어 "재해 추경에 플러스 경기대응 추경이 돼야 완전한 민생추경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 는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을 위한 최저임금법 개정안, 빅데이터3법 등 경제를 위해 필요하고 이견이 없는 법안이 있다고 들었다"며 "당장 국회를 열어 민생 문제 해결에 나서줄 것을 자유한국당에 정중하게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민주화운동 39주기에 황교안 한국당 대표도 참여한다고 하는데 반갑고 환영할 만한 일"이라면서도 "광주를 찾기 전에 민주화운동의 진상을 둘러싼 불미스러운 일은 청산하고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번주 내 5.18특별법 개정안 처리도 촉구했다. 그는 "(5·18 망언 의원에 대한) 국회 징계절차와 한국당내 징계절차의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5·18의 역사적 진실을 둘러싼 왜곡이 재발될 수 없도록 법 정비도 완료하고 광주시민을 여야가 손잡고 뵈러 갈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9개 지역 버스 노조 파업이 15일부터 예정된데 대해선 "지자체와 노사가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인내하고 꼭 합의안을 만들어주길 부탁한다"고 했다.

  그는 "시민의 불편과 불안감이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피해줄 수 있도록 지혜를 함께 모아달라"며 "저부터 국회 차원에서 도울 일이 있으면 돕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여성이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피랍됐다가 프랑스군에 의해 구출된 것과 관련해선 "작전 중 희생된 프랑스 군인 두 분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외교부가 이런 지역에 대한 여행 경보 상향조정을 검토중이라고 하는데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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